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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 체험과 취업 공존하는 '잡트립 라운지' 운영
2025-08-29 16:14:24


본문기사: https://news.nate.com/view/20250829n23449

단순한 생산품 전시를 넘어, 이제는 직업 재활과 고용의 희망을 제시하는 장으로 거듭난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잡트립 라운지(Job Trip Lounge)'라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여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박람회'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의 핵심인 '잡트립 라운지'는 장애인 직업재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장애인 근로자의 역량과 생산품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늘봄학교, 초중고 장애인 학생, 일반 관람객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상담 그리고 다채로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한다.

'알록달록 구슬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쇼핑백 만들기' 등 여러 직업재활시설이 준비한 7가지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생산 과정에 참여하며 직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다. 체험을 통해 완성된 제품은 단순한 결과물을 넘어, 직업에 대한 이해와 성취감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구인·구직 상담존'에서는 모의 면접, 구인·구직 상담, 구직 게시판 운영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잡트립 라운지'의 체험 프로그램은 1회당 15명 이내로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5일까지이다.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 및 학생들은 서둘러 신청이 필요하다.

해당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제품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역량을 탐색하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취업 정보를 얻는 등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미래를 설계하고 취업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