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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 6일 개막…직업체험 운영
2026-10-31 16:55:27

쿠키·김부각 만들기와 제품 쇼룸 마련
2026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가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제품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협회가 공개한 박람회 안내에 따르면 전국 100여 개 생산시설이 참여해 96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장은 CCTV·인쇄·방역소독 제품을 소개하는 ‘스마트 세이프 존’, 재생토너와 업사이클 굿즈를 선보이는 ‘ESG Zone’, 가구·화훼·조명 중심의 ‘생활케어 존’, 제과제빵·커피·가공식품을 소개하는 ‘건강 맛 채움존’으로 구성된다.
카페와 사무실을 재현한 쇼룸에서는 제품이 일상 공간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지역 생산시설 제품과 장애인 근로자가 그린 그림도 전시된다. 체험 공간인 잡트립 라운지에서는 쿠키 그림 그리기, 김부각 만들기, 차량용 방향제 제작, 국화 미니화분 심기, 키링·키캡과 쇼핑백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개막 프로그램은 6일 오후 2시 보호작업장 아올다의 웃다리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한다. 오후 2시30분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포상 시상식이 열린다. 우선구매 교육은 6일과 7일 각각 오후 3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출처 : 비건뉴스 | 보도일 : 2026.10.06
원문보기 : https://www.vegannews.co.kr/news/article.html?no=39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