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마당

Press

보도자료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 개최…공공구매·판로 확대 통해 자립 지원
2026-10-31 13:59:31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제공



- 중증장애인생산품 105개 생산시설 한자리에…우수제품·서비스 선보여

- 가치 있는 소비가 장애인 일자리로…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 개최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 개최…공공구매·판로 확대 통해 자립 지원

10월 6~7일 서울 양재 aT센터서 열려

105개 생산시설 참여…제품 체험·구매와 1대1 구매상담 진행


보건복지부가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알리고, 제품 구매가 장애인의 일자리와 자립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경쟁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보장을 위해 공공기관이 제품·용역·서비스 총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2025년 기준 1,030개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비율은 1.12%이며, 전국 819개 생산시설에서 장애인 근로자 1만5,682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 가운데 중증장애인은 1만4,297명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105곳이 참여한다. 제과·제빵, 가공식품, 커피와 차 등 먹거리부터 친환경 생활용품, 전기전자제품, 청소·가전세척·방역 등 전문 서비스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공공기관의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도록 1대1 구매상담회도 진행된다. 사전에 공공기관의 구매 희망 품목과 예산을 파악해 적합한 생산시설을 연결하고 제품 사양, 가격, 납품 조건 등을 협의한다. 이번 상담에는 59개 공공기관과 76개 생산시설이 참여해 약 240건의 상담이 진행된다.    


박람회에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2025년 실적 기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8.05%, 서울특별시서울의료원 6.07%, 경기도 수원시 4.57%,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4.01% 등이 우선구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행사 기간에는 장애인 직업재활 체험과 구인·구직 상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실제 생활공간처럼 체험할 수 있는 쇼룸, 국제 영상 컨퍼런스, 우수사례 발표회, 공공기관 대상 우선구매 교육 등도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시장까지 판로를 확대해 장애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출처 : KFME뉴스 | 보도일 : 2026.10.06

원문보기 : http://www.kfmenews.com/news/view.php?idx=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