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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 10월 6-7일 양재 aT센터서 개최
2026-10-31 13:28:13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제공



간미연 등 스타들의 언박싱부터 공연·전시·국제포럼까지 “볼거리·즐길 거리” 풍성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가 10월 6-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를 앞두고 가수 간미연을 비롯해 방송인 박슬기, 사오리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언박싱 영상에 참여해 중증장애인생산품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 있다. 스타들은 영상에서 다양한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직접 살펴보고 소개하며 제품의 품질과 특색을 알리는 한편, 시민들에게 박람회장을 찾아 직접 제품을 경험하고 가치소비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행사 첫날인 10월 6일 오후 2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인 가수 간미연(베이비복스)이 직접 참석해 환영 인사를 전하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이어 발달장애인 예술단 ‘아올다’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특히 앞서 큰 호응을 얻었던 ‘LG유플러스 상생 나눔마켓’ 등 민간 기업과의 모범적인 상생 협력 열기가 이번 박람회로 뜨겁게 이어진다. 당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질적인 구매 성과로 증명된 장애인생산품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대중과 공공·민간 바이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문성과 의미를 더한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한국·미국·일본 3개국이 참여해 장애인생산품 관련 정책과 공공구매제도의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포럼’과 현장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우수사례 발표회(FIRST MOVE AWARDS)’ 등이 진행된다.


특히 박람회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제품을 보고 경험하면서 ‘누군가를 돕기 위해 구매하는 제품’이 아닌 ‘품질과 가치를 보고 선택하는 제품’이라는 새로운 가치소비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출처 : 재활뉴스 | 보도일 : 2026.09.30

원문보기 : https://www.rehab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