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 2025년9월9일,10일 역대급 참가 라인업을 공개하며 화제인 가운데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꾸준한 장애인생산품시설에 대한 홍보를 해온 간미연을 개막식선포 무대에 세우며 홍보대사의 품격을 높여 화제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문화와 판로의 만남으로 구성되어있다.

추석특별전과 시설근로체험 그림전시회,장애인 근로자 구인,구직부스까지 만들어 대중들의 이해와 장애인들의 현장 구인에 중점을 두었다.

이에, 홍보대사 간미연은 국민가수 김완선을 필두로 클릭비 김태형, 김민경의 MC까지 9일과 10일 행사에 차별을 두는 박람회에 첫 등장으로 “낮섦에서 일상으로”를 발표한다.

개막식에는 유공훈장,표창등 다양한 보건복지부 이스란제1차관,김예지국회의원,서미화국회의원,최보윤국회의원,김윤국회의원,최혁진국회의원,이경혜원장(한국장애인개발원),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이사장,서울특별시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위원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이영석상임, 장애인기업종합지원 박마루이사장,한국사회복지사협회 박일규위원이 함께한다.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등 중증장애인생산시설에서 생산한 판매를 지원하여 근로장애인의 소득창출 및 안정적인 고용기회 제공을 보건복지부는 58조에 따른(이하”우선구매특별법”)의 홍보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여왔다.

제2회 장애인생산품박람회에서 대중들의 인식을 바꾸고 시설들의 자립과 더 많은 장애인이 고용 될 수 있도록 마케팅과 제품에대한 품질향상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9월9일 오전 10시부터 양재동 AT센터 3층에서 시작하는 “제2회 장애인생산품박람회”는 9월10일까지 진행된다.